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적(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암살 (문단 편집) ==== PvP ==== 딜은 여전하지만, 교란에 15초 쿨이 생기고 진홍 약병 뎀감 유물 특성등이 사라져 몸이 약하다. 그래서 상대가 딜에 쫄지 않고 맞딜을 하면 잘 터지기도 한다. 하지만 딜 자체가 워낙 밸붕급으로 강력해서, 전통의 도법+@ 외 다른 조합으로도 충분히 할만하다는 평을 받았다. 2:2의 주 파트너는 수양 사제로, 사제가 마법 버프를 해제하면서 딜과 메즈를 지원하고, 암살이 강력한 딜로 녹여버리는 것이 주 택틱이다. 암살의 독이 너무 강력한 나머지, 투기장의 전통적인 근딜인 무기 전사도 암살 도적과 맞딜하다가 터져나가고, 아예 원한 박고 힐러를 쳐도 대응하기 힘들 정도다. 이 쉽고 센 택틱이 막상 상대하기는 까다로워서, 암살 도적 + 수사 조합으로 [[발컨|노톡이라도 1800을 못찍으면 손에 문제가 있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다. 이후 pvp시 모든 데미지 6% 너프, 명예 특성 신경계 충격'의 피해량 33% 감소 너프가 이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프전 딜 자체가 워낙 센 나머지 이런 딜 너프를 처맞은 후에도 충분히 해먹는 중. 8.1에서 전반적인 명예 특성 개편을 실시하면서 맹독 조합[* 맹독을 무기에 바르면 맹독과 같이 바를수 없는 또다른 치명독인 상처감염 독도 바른다. 상처 감염독의 효과는 치유량 25퍼 감소]이 없어지는 너프를 당했다. 그러자 암살 도적들은 일제히 맹독 대신 상처감염독을 바른후 독의 대가 특성을 찍어 치유효과 감소를 극대화 하고 있다[* 독의 대가 특성 찍을시 치유효과 30퍼 감소]. 이 독은 모든 공격기술 및 평타에도 감염될 수 있기에 암살 도적을 상대하는 입장에선 치감이 향시 적용되는 것이나 다름없다. 시즌2 현재 타클들이 상향을 먹고 치고 올라와서 상황이 과거에 비하면 좋지 않다. 심지어 암살을 포기하고 그냥 무법 도적을 해야한다는 의견까지 나올정도. 딜에서 예전처럼의 딜이 나오고 싶으면 맹독을 써야하는데 치감독이 아쉽고, 치감독을 쓰자니 과거보단 딜이 부족하다. 게다가 현재 암살도적의 딜 못지 않으면서도 더 단단하고 유틸기도 많은 클들이 한둘이 아니다. ~~그래도 철밥통인 도법힐이 있다~~ 여러 너프로 인래 입지가 다소 좁아졌으나 시즌 3에 와서는 정수의 추가와 함께 아이템 레벨이 올라가면서 암살이 다시금 최상위권 딜러로 도약했다. 22 투기장에선 "부죽", "악사", "풍운"과 더불어 1티어 근딜로 평가받는다.[* [[http://www.inven.co.kr/board/wow/2368/993182?name=subject&keyword=%EC%BA%A1%EB%93%9C|스킬캡드 22 티어리스트]]] 이전까지 다소 아쉬웠던 딜이 아이템 레벨 상승으로 스탯의 효율이 좋은 암살은 딜이 아쉬운게 아니라 괴랄한 수준까지 됐다. 쿨기인 원한이 없는 상태에서도 딜이 상당한 수준이고 원한이 걸린 상태라면 밑 빠진 독마냥 체력이 줄줄 새나간다. 투기장 22에서는 두 특성 모두 너프 먹으면서 약간 추락했던 암살수사 조합이 다시 강력한 조합으로 떠올랐으며, 33에서는 신기나 회드를 낀 도법힐이 확고부동한 위치에 군림해있다. 시즌 4에 들어서도 여전히 해먹는 중이다. 파흑의 초강세로 22 기준으로 비교적 위상이 내려간 다른 근딜들에 비해 여전히 1티어로 위치해있다. 33은 당연히 격아 내내 해먹는 도법힐 덕분에 내려올 생각을 안하는 중. 그나마 다른 점이라면 미친 성능에 비교할만한 다른 조합조차없던 지난 시즌들과는 달리 파흑화법 2캐스터 힐러 조합이 비슷한 위치까지 올라왔다는 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